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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대결기운 고취하는 남조선괴뢰패당 단죄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그 무슨 《북의 테로가능성》을 운운하며 북남대결기운을 고취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망동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아무리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이라고 해도 모략과 날조로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함부로 먹칠을 하려드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괴뢰들이 우리와 아무런 인연도 없는 《테로, 랍치》설을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동족을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는데는 스쳐지날수 없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남조선에서 날로 고조되는 반박근혜기운과 만연되고있는 주민들의 테로공포분위기를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는데로 돌려보자는것이다.

사실 테로와 랍치문제를 놓고 따지고든다면 그것은 우리가 박근혜패당에게 대고 해야 할 소리이다.

천하의 테로악당들이 저들의 극악무도한 죄악에 대해서는 모르쇠하고 우리에게 《테로》의 감투를 함부로 씌우려고 발악하는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실로 파렴치한짓이다.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에 열을 올리는 저들의 흉악한 범죄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박근혜패당의 비렬한 술책은 내외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만을 불러일으킬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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