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선제공격체계인 《킬 체인》의 구축을 위한 준비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은 《킬 체인》의 핵심인 정찰위성 5개를 2022년까지 실전배치하기 위해 그의 개발놀음에 착수하였다.

괴뢰방위사업청이 위성개발에 참가할 업체선정을 위해 10일 예비사업설명회를 개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한편 괴뢰패당은 《킬 체인》의 한 요소인 공중 대 지상미싸일을 2-3개월안으로 유럽에서 끌어들여 실전배치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해 호전광들은 평양을 비롯한 북의 전지역과 주요 핵심시설들을 먼거리에서 정밀타격하기 위한것이라고 내놓고 떠벌이고있다.

미국은 공화국의 평화적위성개발에 대해 한사코 미싸일개발이라고 우기며 반공화국제재압살에 미쳐날뛰면서도 괴뢰들의 군사위성개발과 미싸일도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없이 적극 두둔하며 부추기고있다.

미국은 미싸일의 사용에 필요한 군용GPS수신기를 남조선에 판매하는 문제를 승인하였다 한다.

미국의 적극적인 뒤받침밑에 괴뢰호전광들은 북침준비에 그 어느때보다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