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남조선 《CBS》방송이 남조선에서 친일매국행위가 성행하고있는 사회현실을 폭로하였다.
방송에 의하면 최근 한 기관의 책임자라는자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왜왕을 추켜올리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렸다.
얼마전 남조선의 반일, 민족단체들이 확정한 결과 괴뢰정권조작이후 220여명의 친일파인물들이 모두 440개의 훈장을 받았는데 그중 84%가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집권기간에 받은것이라고 한다.
특히 일제통치시기 독립운동가들을 체포, 고문하여 친일경찰의 대명사로 꼽히던자가 리승만통치때 훈장을 3개씩이나 받은 사실도 이번에 새롭게 밝혀졌다.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치고 친일매국행위를 업으로 삼지 않은자들이 없다.
친일주구로 악명높은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친일파문제에 대해 《공과를 따지자》고 망발을 줴친 사실, 그 패당들이 남조선의 력사교과서외곡으로 조선민족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지배죄악을 미화하고 역적들의 친일반역행위를 정당화한 사실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현 집권자인 박근혜년도 일본과의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통해 일본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악을 덮어버리는 반역행위를 저질렀으며 역도의 친동생년까지도 왜왕을 《천황페하》로 올리추며 게거품을 물고 날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