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화학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10일과 11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국가과학원,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등 과학, 교육, 화학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박사원생, 현장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비료분과, 합성수지 및 섬유분과, 희토류분과, 종이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발표회에는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설비와 계통을 제때에 정비보수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주체비료와 주체비날론, 기초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120여건의 론문들이 제출되였다.
발표회에서는 《수지열산화안정제에 대한 연구》, 《암모니아합성공정에서 랭각수온도를 낮추는 합리적인 방법》 등의 론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 도입되여 원료의 국산화실현과 경제적효과성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 성과자료들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