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을 세균전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흉악무도한 책동은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선언한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담화를 2일과 3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엔떼웨TV방송,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통신 꼬레스뽄젠뜨 등 10여개의 출판보도물들과 일본의 교도통신,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가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담화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