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1일 개성공업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괴뢰당국을 대상으로 피해보상을 받아내기 위한 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10일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북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며 개성공업지구의 재가동문제를 론의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공언하였다.
괴뢰통일부는 지난 6월에도 두차례에 걸쳐 제기된 단체의 개성방문신청을 《현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모두 거부하였다.
단체는 이에 격분을 표시하며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개성공업지구페쇄에 따른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집회를 가진 후 통일부에 개성방문신청을 또다시 할것이라고 밝혔다.
개성공업지구페쇄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가 1조 5,000억원이상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특별법제정으로 《정부》가 피해보상에 나서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