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성상 일제의 대군과 맞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비범한 전설적위인이시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들속에서는 《김일성장군님은 축지법을 비롯한 변신술, 장신술, 분신술을 마음대로 쓰신다.》, 《김일성장군님은 백두산의 정기를 타고나신 장군이시기때문에 천지조화도 마음대로 부리시며 천기를 내다보신다.》등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담은 여러가지 전설들이 많이 전해졌다.
일본도서《태평양전쟁사》에는 《김일성의 이름은 일본제국주의의 헌병과 경찰의 조밀한 그물의 압제하에 있는 조선남부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알려졌으며 그들의 존경과 흠모의 중심이 되였다. 이리하여 일본제국주의의 조선통치는 이미 패전전에 최후붕괴의 위기에 처해있었다.》라고 씌여져있다.
당시 관동군 소대장도 토벌대들은 김일성장군께서 이끄시는 항일빨찌산과 맞다들리기만 하면 매번 참패를 당하여 큰 손실을 보군 하였다, 후에 모든것을 똑똑히 알게 되여 더욱 놀라게 된것은 그때 그토록 명성이 높으셨던 김일성장군께서 당시 스물세살의 젊으신 나이였다는 점이다, 그분께서는 그처럼 젊으신 나이에 벌써 정치군사적천재로 온 대륙에 명성을 떨치고계셨으니 김일성장군이시야말로 희세의 영웅이라고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고백하였다.
당시 혜산경찰서 부서장 겸 특설경비대 대장도 구시산전투회상자료에 나는 땅에 엎드려 총알을 피하면서 망원경으로 앞을 살펴보았는데 뜻밖에도 김일성장군의 모습이 안겨왔다, 1선대원들과 한전호에 함께 계시면서 전투를 지휘하신다는것은 김일성장군처럼 탁월한 령장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일인것이다고 썼다.
누구나 격찬한바와 같이 진정 김일성동지는 강대한 일제침략군을 격멸소탕하고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걸출한 군사전략가, 조선민족이 낳은 전설적영웅이시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