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령에네르기, 령탄소건축기술을 발전시켜 건설현장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이 사업을 주도하고있는 단위의 하나인 국가과학원 록색건축연구소 소장 김금송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연구소는 건축부문에서 첨단기술을 개척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따라 발족된 과학연구기관이다.
연구소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지만 우리는 적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하여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있다.
현재 세계적추세에 맞게 초고층살림집설계기준을 작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특히 초고층살림집의 일반적특징, 그 건축 및 설비조종계획의 원칙들, 세대수의 경제적배치를 위한 평면도식선정, 자연에네르기의 효과적리용, 합리적인 승강기대수와 배치 등 설계기준작성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냈다.
건물공간별전력부하급수기준의 합리적인 설정과 유선체신계통의 확립, 난방 및 환기계획, 급배수계획을 비롯한 시설 및 환경계획작성과 건설부문의 지능조종계통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령에네르기, 령탄소건물에 대한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그 지표에 도달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과 적용기술들을 해결한 우리 연구집단의 성과는 지금 려명거리를 새 세기의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록색형거리로 일떠세우는데서 큰 몫을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