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 카륜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보고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보고에서 시대적요구와 인민의 지향,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이 남긴 교훈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조선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혀주시였다.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손에 무장을 들고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무력건설리론을 독창적으로 천명하시였다.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 《국내당조직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국내당조직을 확대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혁명적당조직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과학적해명을 주시였다.
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신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새형의 정권을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 《조국광복회10대강령》, 《조국광복회창립선언》을 비롯한 로작들에 집대성되여있다.
이밖의 로작들은 항일혁명투쟁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질데 대한 문제, 전세계로동계급과 피압박민족들의 해방운동, 국제반파쑈인민전선운동과의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반일애국적인 단체들을 광범히 조직하고 그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