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 고철수는 조국해방의 날이 다가올수록 민족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날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밑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은 나라없는 설음안고 착취와 억압에 시달리며 민족의 운명을 건져줄 위인을 목마르게 기다렸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실 비상한 각오를 안으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20성상 설한풍이 휘몰아치는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과 결사전을 벌리시였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었지만 주체적인 혁명사상과 로선, 령활무쌍한 유격전법으로 강도 일제를 파멸의 나락에로 몰아넣으시고 조국강산에 해방을 안아오시였다.
오늘도 백두산 줄기줄기와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기 위해 헤치신 피어린 혈전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그이가 아니시였다면 우리 민족은 비참한 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을것이며 조선은 영원히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을것이다.
그이께서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였기에 인민들은 국가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자주독립국가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바람세찬 이역땅을 방황하던 우리 재일동포들도 위대한 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올수 있었다.
온 겨레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는 만고의 령장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대원수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오늘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대로 민족교육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동포자녀들을 조국과 민족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