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민주로총 통일선봉대가 《싸드》배치반대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투쟁에 돌입하였다.
통일선봉대는 8일 부산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산시민들에게 《싸드》배치결정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평화협정체결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선전활동을 벌렸다.
이어 울산에 도착한 통일선봉대는 이 지역 로조원들을 만나 로조활동을 불법으로 몰아 탄압하는 검찰과 경찰의 악행에 격분을 표시하며 로동의 권리를 짓밟는 《정권》을 더이상 두고보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날 저녁 통일선봉대는 괴뢰패당의 《싸드》배치결정을 반대하는 울산시민들의 초불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싸드》는 미국만을 위한 무기라고 하면서 모두가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그 배치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성주군 주민들이 자기의 리익만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싸우고있다고 하면서 그런데 《정부》는 이 투쟁을 《종북》으로 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자기 정책을 반대하면 모두 《종북》이라고 몰아대는 박근혜의 《싸드》배치책동에 맞서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통일선봉대는 성주, 아산을 거쳐 15일 서울에 도착하여 8.15통일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