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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 격찬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1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8월 15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나라와 겨레의 운명이 구원되고 민족번영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력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오늘 온 겨레는 민족재생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해방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것인가를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은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국권을 강탈당하고 삼천리강토를 통채로 빼앗기다 못해 자기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다 잃을번 하였다.

망국의 비운을 통탄하며 3.1인민봉기로 일제에게 항거도 해보고 의병투쟁과 독립청원도 해보았으나 차례진것은 침략자의 야수적인 탄압과 렬강들의 랭대뿐이였다.

민족수난의 시기 조국해방의 큰 뜻을 품으시고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주석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안으시고 만경대사립문을 나서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시였다.

주석님이 아니시였다면 우리 겨레는 민족의 혈통과 언어, 력사와 문화를 빼앗긴 비참한 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을것이다.

정녕 위대한 주석님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영광찬란한 항일혁명투쟁사와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은 천만년 길이길이 칭송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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