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맥주생산의 력사는 그리 오래지 않으나 여러 맥주공장에서 출품하는 국내산 맥주들은 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맑은 아침의 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은 전통적인 조선음식들인 김치와 평양랭면 등과 함께 여러 종의 맥주들을 만족스럽게 들군 한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맥주로 등장한 대동강맥주만 보더라도 세계의 많은 출판보도물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대동강맥주공장을 찾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이곳 맥주를 마셔보고 엄지손가락을 내보인 사실들은 이미 해외의 여러 출판물들에 실리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조선에서 생산되는 대동강맥주가 동북아시아의 그 어느 맥주보다 맛이 좋다고 호평받고있다, 일부 서방언론들도 대동강맥주의 맛을 높이 평가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영국의 잡지 《에코노미스트》와 이 나라의 로이터통신도 조선의 대동강맥주가 대단히 맛이 좋고 우수하다고 전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외국에서 호평을 받는 조선의 명제품 대동강맥주맛의 비결은 원료구입으로부터 제품생산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전공정에서의 과학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덕분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과 중국의 《환구시보》, 중국보도망 등도 질좋은 대동강맥주는 커다란 인기를 끌고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맥주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외국관광객들도 《아주 멋있고 훌륭한 맥주》, 《동방제일맥주》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평양을 방문한 미국의 한 맥주애호가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있는 맥주맛을 비교하면 조선의 대동강맥주에 한참 못미친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보았지만 대동강맥주는 계속 사먹고싶을 정도였다고 하면서 이 맥주의 맛이 가장 좋다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이와 함께 봉학맥주, 룡성맥주 등 그밖의 맥주들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는 평양대동강맥주축전은 맥주의 품종을 확대하고 그 질을 보다 개선하여 인민들에게 더욱 문명하고 풍족한 생활을 마련하여주는데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