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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핵선제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핵선제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침략기도가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다.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끊임없이 끌어들이는것과 동시에 8월 6일핵전략폭격기 《B-1B》 4대를, 9일에는 핵전략폭격기 《B-2A》 3대를 괌도에 전진배치하였다.

이로써 괌도에는《B-52》, 《B-1B》, 《B-2A》 등 미국의 3기종의 전략폭격기가 처음으로 동시배치되게 되였다.

미호전광들은 《B-1B》를 괌도에 전진배치하고 2시간안에 조선반도상공에 기습적으로 날아들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가할수 있게 되였다고 떠들어댔다.

지어 핵전략폭격기들의 전진배치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사전경고》의 의미를 내포하고있다는 도발적인 망발도 서슴지 않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핵무력증강책동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괌도는 유사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으로 수시간내에 전략무기를 지원할수 있는 미국의 전략적요충지이며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로서 여기에는 남조선배치를 앞둔 《싸드》포대도 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싸드》배치결정이후 지금까지 핵전략폭격기 《B-52H》만 상주시키던 괌도에 련이어 핵전략폭격기 《B-1B》와 《B-2A》들을 전진배치한것은 핵전쟁살인장비들을 총동원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아보려는 대조선침략기도의 일환이다.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가 핵전쟁마당으로 전변된 험악한 현실은 미국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그 무슨 《비핵화》요, 《비핵세계》요 하는 감언리설이 얼마나 뻔뻔스러운 궤변인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소동에 대처한 우리의 핵무기고도화조치는 실로 정당하다.

오늘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올라선 조선은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핵선제공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해보려는 적들의 가소로운 군사적광기에 대처하여 기존군사적대응방식을 선제공격방식으로 전환한 우리 혁명무력의 모든 작전집단들은 놈들이 움쩍하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 만단의 선제타격태세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우리 군대는 미국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날카롭게 주시하고있다.

미국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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