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6차대회가 10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총련합회 일군들, 산하지구협회 회장들, 지부장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일군들을 비롯한 대표, 방청들이 참가하였다.
심양주재 조선 총령사와 조선 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6차대회앞으로 보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원호위원회와 해외동포사업국 그리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를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의 축전들이 전달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업총화와 과업에 대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규약수정에 대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의 3가지 의정이 토의되였다.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은복의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총련합회가 조직을 강화하고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통일위업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규약수정과 지도기관선거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제5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7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속에 총련합회의 존엄과 영예가 더욱 높이 떨쳐지고 조직강화사업과 충정의 애국운동에서 전례없는 성과들이 이룩된 참으로 격동적인 나날들이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국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총련합회의 강화발전과 통일애국운동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회에 앞서 9일 공로있는 일군들과 핵심공민들에 대한 국가표창전달모임, 사진 및 도서, 미술작품전시회, 예술공연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