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가 남조선역적패당이 집단유인랍치한 공화국공민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요구하여 9일 자국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몇달전 남조선당국은 10여명의 조선녀성공민들을 랍치하여 강제로 남조선으로 끌고갔다.
이러한 행위는 조선의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행위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랍치한 조선녀성공민들을 당장 석방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 길만이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 길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통일된 조국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기를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