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해방된지 71번째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조선인민은 8.15가 어떻게 왔으며 조국해방에 얼마나 많은 사연이 깃들어있는지 잊지 않고있다.
조선혁명의 시원, 조선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백두산줄기마다에는 총대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언하신 그이께서는 새형의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침략군을 상대로 20성상 항일혁명전쟁을 전개하시였다.
백두의 밀림과 산발들마다에는 그이께서 기묘한 유격전법으로 적들을 몰살시키신 전설이며 절해고도와 단두대앞에서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은 열혈투사들을 키우신 이야기들, 조국해방성업에로 각계각층 애국력량을 불러일으키신 천만사연이 소중히 깃들어있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축성되였고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과 인민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이 마련되였으며 새 조선건설의 핵심력량이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시절의 그 신념, 그 본때로 민주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대성의 신화》를 떠들던 미제의 무력침공을 격파하시였으며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중심으로 온 나라를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전변시키시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넋을 지니게 해주시였으며 백두산총대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수호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려명을 안아오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어주시며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고계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