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의 통일거리에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건립된 때로부터 15년이 흘렀다.
10여만㎡의 부지에 일떠선 기념탑에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침으로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려는 조선민족의 념원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주체90(2001)년 8월 14일 기념탑이 완공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130만여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그중 남조선과 해외에서 온 동포단체들의 수는 1,700여개에 달한다.
소장 오명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기념탑의 높이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상징하여 30m이고 너비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상징하여 61.5m이다.
《3대헌장》이라는 글발과 조선지도, 아름다운 목란꽃 등을 부각한 3대헌장마크를 높이 받들어 올리는 민족옷차림의 두 녀성의 열정적이고 환희에 넘친 모습이 천연화강석으로 독특하게 형상되여있다.
탑신의 량쪽기단에는 조국통일3대원칙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편,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편 그리고 통일조선만세편으로 된 부주제군상들이 형상되여 기념탑의 사상주제적내용을 폭넓게 부각시키고있다.
탑신의 내부에 형성한 기념돌전시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진보적인사들 그리고 여러 지역의 각계층 해외동포들이 보내온 희귀한 기념돌들이 전시되여있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각계각층의 모든 동포들이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명제비도 세워져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령도밑에 건립된 기념탑은 오늘도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밑에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통일운동을 고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