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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토론회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토론회가 7월 30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등 일본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과 오가미 겡이찌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가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의 련대사와 영국, 꼴롬비아, 네팔 등 각국의 련대성단체들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소개되였으며 피터 우즈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 하여 조선의 평화와 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지만 조선은 하나라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또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보다 힘차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적극 지지하고 조미평화협정체결과 조일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련대성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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