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대통령 웨. 뿌찐이 1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이 명절을 맞으며 우리는 귀국의 독립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바친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을 경건히 추억하고있습니다.
전쟁의 년대들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오늘도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한 믿음직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대화와 경제, 과학기술, 인도주의분야들에서의 유익한 협조를 계속 확대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이바지하게 된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고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