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칭송하는 사설과 론설들로 특집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이 일제의 발굽밑에 짓눌리고 도탄속에 신음하고있을 때 조국해방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항일대전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분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우리의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조국광복회의 두리에 굳게 결속되였고 이것은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나가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인류해방투쟁사에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같은 전설적영웅, 천출명장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다.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격찬하면서 그이의 업적은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줄기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들에서 주체적혁명력량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향도적력량을 마련하신것이고 강력한 혁명의 주력군을 꾸리신것이며 광범한 전민항쟁력량을 굳게 묶어세우신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독립을 쟁취할수 있는 귀중한 본보기로 되였으며 세계반파쑈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