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이미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 미국은 앞으로 일본과 필리핀에도 《싸드》를 배비하기로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1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이 《싸드》의 남조선배치로 가뜩이나 긴장해지고있는 국제정세를 더욱더 파국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지금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결국 미국은 《싸드》의 일본, 필리핀배비계획을 드러냄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가 우리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저들의 주장이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것이라는것을 스스로 폭로한셈으로 되였다.
미국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차단한다는 구실을 대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략핵무력을 집중적으로 이동배치하는 한편 중로를 겨냥한 미싸일방어망을 형성하고있으며 일본과 남조선, 오스트랄리아를 포함한 3각군사동맹을 2중, 3중으로 형성하여 대중국, 대로씨야포위환형성을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위협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류를 핵전쟁의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었던 랭전이 또다시 재현된다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견지에서 볼 때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공화국은 이런 위험천만한 사태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로 더욱 억세게 나아갈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