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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정세불안정 부추기는 무장장비 판매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정세불안정과 대결을 부추기는 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유럽나라들이 정세가 복잡한 중동지역나라들에 무장장비들을 대량적으로 팔아먹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48척의 순찰정을 판매하는것을 승인한데 이어 에짚트와 쿠웨이트, 오만 등 여러 나라들에 대한 수십억EUR분의 어뢰정과 잠수함, 땅크판매계획을 새로 발표하였다. 프랑스는 지난해부터 까타르와 에짚트, 쿠웨이트 등과 약 80억EUR분에 달하는 《라팔》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 프리게트함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전투기납입을 시작하였다. 벌가리아와 로므니아, 슬로벤스꼬를 비롯한 동유럽나라들도 지난 4년간 수리아, 예멘과 같은 중동분쟁지역들에 12억EUR에 달하는 각종 무기들을 판매하였다.

국제적인 조사단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동유럽나라들이 지난 4년간 수출한 많은 무기들은 《이슬람교국가》를 비롯한 테로단체들에 흘러들어가 분쟁들에 사용되고있다.

유럽사회계와 언론들은 유럽나라들의 무기수출을 《죽음을 수출하는 행위》로 비난하면서 수리아와 예멘에서의 내전 등 복잡한 중동정세는 유럽나라정부들의 무책임한 무기수출정책의 비극적후과라고 비평하고있다.

이것은 유럽나라들의 무분별한 무기수출이 중동분쟁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인권유린범죄를 조장시키는 하나의 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더욱 증대되고있는 유럽나라들의 무기장사는 그들자신이 내세운 무기수출관련 법전들과 평화와 안정을 간절히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전면저촉되는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EU의 무기수출규정에는 군사기술이나 군수물자가 구입국가에서 무장충돌을 발생 및 연장시키거나 정세를 격화시킬수 있는 경우 그 수출을 승인하지 않게 되여있고 유럽나라들의 무기통제법에도 해당 무기가 평화파괴나 전쟁에 리용될 위험성이 있는 경우 수출을 하지 않도록 되여있다.

유럽나라들은 이러한 규정을 무시하고 돈벌이를 위해 내란으로 복잡한 중동지역에 무기를 대량수출하여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그로 하여 테로와 피난민위기에 직면하였으며 특히 남조선에 공격용무기들을 팔아먹어 남조선을 무모한 대결에로 부추겨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다.

지난 시기 유럽나라들은 그 누구보다도 《정세안정》과 《평화》에 대해 많이 떠들어왔으며 실지로 유럽의 여러 정객들은 《유럽이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완화와 평화과정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할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러한 유럽나라들이 오늘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놓고 《국제법위반》이니 뭐니 하면서 걸고들고있으니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유럽나라들은 조선반도평화보장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잠자코 있는 편이 나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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