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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는 김정은동지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조국해방 70돐을 맞이한 지난해 8월 그 어느때보다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기운이 차넘쳐야 할 시기에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미제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내세워 그 무슨 《지뢰폭발》사건과 《북포탄발사》사건이라는것을 조작, 연출하고 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갔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주체104(2015)년 8월 20일에 긴급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는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진압하기 위한 정치군사적대응계획이 토의되고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이 하달되였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결단이였다.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은 《온 세계가 또 한분의 백두령장을 보았다.》, 《결사의 조국수호정신, 치솟는 보복의지의 분출》, 《조선 미국과 남조선에 무자비한 타격 경고》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과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앞에 분별없이 날뛰던 전쟁호전광들은 기가 죽어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쌍방간의 무력충돌을 방지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폭넓게 협의되고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남조선의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이 접촉에서 이룩된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신데 대해 주목하면서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앞으로의 남북관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 인사들은 성명, 담화 등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한 조치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정정당당한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올해 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공화국의 제안과 그 준비사업은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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