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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싸드》배치반대투쟁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4일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싸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범국민평화행동이 전개되였다.

각계층 서울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성주군 주민들을 비롯한 수천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성주군 농민회장 리재동은 성주주민들은 《싸드》배치가 성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관련된것이기에 반대투쟁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싸드》가 성주는 물론 남조선의 그 어디에도 배치될수 없도록 하는것이야말로 자신들의 력사적책무라고 언명하였다.

《싸드》가 배치되면 남조선은 미국에 군사적으로 더욱 예속될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싸드》철회투쟁은 제2의 독립항쟁운동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반도에 필요없는 무기를 막아내기 위해 모두가 함께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련대발언에 나선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 미국평화활동가 등이 성주주민들의 《싸드》배치철회투쟁을 고무, 격려하였다.

이에 앞서 서울 룡산에서 반전평화범국민집회가 있었다.

집회참가자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에게 보내는 항의편지를 통해 미국이 자국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싸드》배치결정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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