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를 성사시킬것을 주장하는 집회가 13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의장은 남과 북, 해외 3자련대를 강화, 발전시켜나갈 때 민족주체의 위력과 역할은 더욱 강화되고 자주통일위업은 전진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은 우리 민족의 자주와 생존권을 지키는데서는 정견, 신앙, 리념, 사상의 차이가 문제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북의 련석회의제안에 반대할 리유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평화협정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지금이야말로 평화를 위협하는 매국《정부》와 매국언론에 맞서 평화협정체결,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할 때라고 하면서 힘을 모아 싸워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6.15실천단 단장은 조선반도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련석회의성사를 위해 겨레가 하나가 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에 6.15실천단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련석회의를 반드시 성사시키는것은 우리 모두가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본분이며 더없이 의로운 일이라고 밝혔다.
결의문은 통일은 그 누가 주지 않으며 모두가 통일선봉대가 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