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조선민족은 《싸드》배비소동과 일제의 성노예범죄백지화망동으로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는 박근혜패당의 친미친일매국행위에서 지난 세기초 일제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망령을 보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역적들이 내외의 저주와 규탄을 무릅쓰고 강행하는 《싸드》배비소동으로 지금 남조선은 대국들의 첨예한 정치, 군사, 외교적대결의 한복판에 빠져들고있다.
그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놓이게 되였다.
《싸드》배치야말로 남조선을 대국들의 대결장으로 만들고 외세의 손에 겨레의 운명이 란도질당하도록 내맡기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과거 일제가 가장 악독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정신적, 물질적피해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그러나 박근혜역적패당은 사무라이후예들의 그 만고죄악을 몇푼의 돈을 받고 덮어버리려 하고있다.
그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는데도 박근혜패당은 꼬물만 한 자책감도 없이 얼마전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상처에 재를 뿌리는 망동을 또다시 저질렀다.일본반동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기 위한 그 무슨 《화해, 치유재단》이라는것을 조작해낸것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민족이 박근혜패당을 현대판《을사오적》으로 락인, 단죄하고있는것이다.
론설은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박근혜역적패당은 더이상 이 땅에서 살아숨쉴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하면서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인 박근혜역적패당이 갈길은 비참한 파멸의 길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