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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부의 《처절한 응징》은 객적은 허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해병대 사령관 리상훈은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열점지대의 섬들을 싸다니며 졸개들에게 《북이 예측할수 없는 방법으로 도발》할것이라고 고아대면서 《조건반사적으로 과감히 방아쇠를 당겨 격퇴》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이보다 앞서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지난해 8월에 있은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을 거들면서 《처절하게 응징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

괴뢰들은 이따위 신파극을 펼쳐놓고는 그에 대해 《북이 상당히 위협적인것으로 받아들일것》이라고 제 흥에 겨워 너덜거렸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제몸도 가누지 못하는 주제에 무작정 한판 붙어보자는 식으로 분별없이 헤덤비는 얼치기들의 객적은 허세라고 조소하였다.

문제는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상전에게 기대를 걸며 이런 도발적망발들을 탕탕 늘어놓고있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지만 괴뢰들이 아무리 미국을 등에 업고 허세를 부리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기를 부리여도 소용이 없다.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은 작두날에 목을 들이미는 미련한짓일뿐이다.

지금 백두산혁명강군은 외세의 부추김밑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마구 헤덤비는 박근혜역적패당을 멸적의 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추호의 자비도 모르는 그 복수의 불도가니속에서 《처절한 응징》은 다름아닌 괴뢰들자신이 당하게 될것이다.

그런즉 괴뢰들로서는 뒤골목에서 주먹질하듯 못나게 놀아대지 말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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