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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박근혜의 동정구걸놀음 비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박근혜역도는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여론의 정당한 목소리에 대해 그 무슨 《괴담과 류언비어》라고 걸고들면서 야단치다 못해 나중에는 나오지도 않는 눈물까지 줴짜며 자기가 《부모를 잃었다.》느니, 《가슴이 시리다.》느니 하고 노죽을 부리였다.

17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민심의 동정이라도 얻어 최악의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역겨운 추태라고 비난하였다.

《로동신문》은 그런 구차스러운 놀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지지률은 더욱 떨어져 역도가 위기에서 헤여날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역도는 이미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폭압과 부패무능으로 온 남조선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만성적인 정치적혼란과 항시적인 사회적불안을 산생시킨것으로 하여 민심의 증오와 버림을 받은지 오래다.

남조선인민들은 저승길이 대문밖인 박근혜역도의 미시리같은 광대놀음에 속지 않고있을뿐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역도의 종말이 가까와오고있음을 직감하고있다.

박근혜는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미국상전에게 아부추종하면서 《싸드》배치소동에 광분하는 매국반역의 대가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알 때가 되였다.

박근혜역도가 저승행렬차에서 뛰여내리려고 제아무리 발버둥쳐도 《유신》독재자의 후예, 천하역적가문의 비참한 종말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

《민주조선》도 비명횡사한 제 애비의 이름까지 팔며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인 몸부림을 치는 박근혜의 비렬한 광대놀음은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오히려 그것은 암독사에 대한 저주와 환멸만을 더욱 불러일으킬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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