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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싸드》배치는 평화,안전을 파괴하는 망동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과 로씨야의 신문, 통신을 비롯한 언론들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를 비난하는 공세를 강화하고있다.그 론조들을 보면 미국이 남조선외에 일본과 필리핀에도 《싸드》를 배치하려 한다는것,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는 중국의 전략핵무력을 무력화시키자는데 근본목적이 있다는것, 또 그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의 한 고리로서 불피코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새로운 랭전을 불러올것이라는것, 이에 대해 중국과 로씨야는 자국의 안전을 위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과 지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군의 군사적움직임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자료들에 기초한 평가들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지금 미국이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중국과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는데 그것은 서푼짜리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중국과 로씨야의 전략핵무력을 무력화시키고 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군사전략의 산물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는 극단에로 치닫고있으며 세계평화는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군사적힘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때문이다.미국이야말로 정세격화의 주범, 세계평화의 파괴자이다.

미국은 오늘과 같은 사태를 몰아온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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