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각지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바둑경기에서는 소학교 1, 2학년의 학생들은 1급조에, 유치원 높은반까지의 어린이들은 2급조에 망라되여 남, 녀 개인경기와 남, 녀 단체경기 등의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었다.
1급 남자단체경기에서는 황해남도, 1급 녀자단체경기에서는 평안남도의 바둑선수들이 각각 1등을 하였다.
평양시의 바둑선수들이 2급 남, 녀단체경기와 혼성복식경기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