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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 남북대화실현과 조선반도평화 주장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의 주최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남북대화실현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전지역대표 1,000인원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발언한 6.15남측위원회 녀성본부 상임대표 권오희는 조국해방 71돐을 계기로 우리 민족은 끝내 한자리에 모여앉지 못하였다고 개탄하였다.

7.4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 등 남북이 이룩한 합의들에는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들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남과 북이 마주앉으면 해결 못할 일이 없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리창복은 평화와 국민의 생존권을 파괴하는 현 《정권》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더는 용납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조성우는 조선반도위기의 근본원인은 미국이 북을 집요하게 압박한데 있다고 밝혔다.

조선반도평화의 출발점은 북미관계를 정상적인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이며 여기서 핵심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회의에서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남북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끊긴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는 더욱 위태로와지고있다고 하면서 오직 남북사이의 대화와 접촉만이 평화의 숨결을 되살리고 민족의 고통을 끝장낼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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