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8.15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의 주최로 15일 서울 광화문앞에서 8.15기념식이 진행되였다.
3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일제시기의 강제징용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을 겸하여 진행된 기념식에서 발언자들은 미일제국주의의 《가쯔라-타프트협정》때문에 《을사5조약》이 나오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가 분렬되는 비극이 초래되였다고 성토하였다.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미국과 일본은 그날의 범죄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강제징용으로 끌어간 피해자들모두에게 사죄하며 재일동포들에 대한 억압을 당장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에 강제로 끌려갔다가 희생되여 돌아오지 못한 조선인유해들을 모두 돌려보내야 하며 여기에는 성노예피해자, 간또대지진과 미국원자탄에 의한 희생자들도 포함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지금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에 의한 전쟁을 획책하고있는것만큼 《정부》도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의 페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위한 일본의 재무장책동에 우리 민족의 하나된 힘으로 맞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민족공조를 통해 겨레의 존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