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자연에네르기(태양빛, 풍력, 수력)를 종합적으로 리용한 분산형통합체계가 전력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와 라선모란무역회사가 공동으로 이 체계를 연구개발하였다.
태양빛전지판과 풍력발전기, 소형수력발전기로 이루어진 국부발전계통과 발전소의 중소형발전계통, 그를 련결하는 변환계통, 감시조종계통으로 구성되여있는 이 체계는 나라의 실정에 맞는 매우 경제적인 자연에네르기전기생산방법이다.
지난 시기의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발전체계와는 달리 값비싼 축전지를 전혀 쓰지 않고 태양빛, 풍력, 소형수력발전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국가전력계통망에 생산인입시키고 필요한 때 받아쓰는 방식으로서 질좋은 전력을 보장할수 있게 한다.
또한 콤퓨터를 리용하여 전력관리를 자동조종함으로써 년간 수천공수의 로력을 절약하는 등 많은 우점을 가지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자연에네르기개발과 리용, 에네르기절약을 위한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는 자연에네르기분산형통합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