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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 미국의 《싸드》배치책동 규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4일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미국회 상원에서 통과된 2017년도 군사예산에 《싸드》생산, 배치와 관련한 비용항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치결정을 했다는것은 그 모든 비용을 전액 남측이 부담하게 된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군작전권도 없이 명색만 군통수권자인 박근혜가 《싸드》배치를 결정한것은 철저히 미국의 뜻에 따른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비록 《싸드》배치에 대해 남측과 미국측이 공동으로 발표했다고 하지만 실지에 있어 대조선압살정책으로 일관해온 미국이 일방적으로 결정한데 따른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로써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결사반대하는 전쟁광으로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보였다고 단죄하였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전쟁을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이 있는 한 전쟁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외세인 미국이 없이 남, 북, 해외가 모여 우리 민족끼리 전쟁을 막을 론의를 해야 한다.

남녘땅 그 어느 곳에도 전쟁을 부르는 《싸드》가 배치되여서는 안된다.

《싸드》반대투쟁은 곧 전쟁반대투쟁이며 전쟁을 몰고다니는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이 《싸드》반대투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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