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반대하는 내외의 여론을 모면하기 위해 우리를 계속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는 박근혜패당을 규탄하여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는 《싸드》배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인듯이 묘사하고있다.
박근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력을 《싸드》따위로 감히 흥정하려들고있다.
조선의 핵억제력은 절대로 흥정대상이 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협은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특등친미주구인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 남아있는 한 남조선은 미국의 침략적인 핵전쟁전초기지로 더욱 전락될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조선민족의 수치이며 국제사회의 재앙거리인 박근혜패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