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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술단체들 려명거리건설장에서 경제선동 활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려명거리건설장에서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여러 중앙예술단체의 경제선동대원들이 이곳에 달려나와 군인들과 건설자들을 기적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격동적인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만수대예술단의 경제선동대원들은 수십곡의 노래들을 잘 형상하여 건설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피바다가극단의 예술인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경제선동을 전개하여 현장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있다.

이들의 공연을 본 군인 김창수는 힘찬 노래를 듣고나면 단숨에의 기상과 억센 힘이 용솟음친다고 하면서 맡은 대상건설을 기어이 앞당겨 끝낼것이라고 말하였다.

국립연극단,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의 이름있는 배우들도 경제선동활동을 기동성있게 벌리는 한편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매일 전투과제를 넘쳐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만수대예술단 음악연출가 전순석은 려명거리건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고 생각한다, 이 거리를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하여 노래포성을 계속 힘차게 울려나갈것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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