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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부문에서 혁신-200일전투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충정의 200일전투가 전개되고있는 조선에서 석탄공업부문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각지 탄부들은 석탄공업성적인 석탄생산계획을 열흘이상 앞당겨 끝낸 70일전투실적보다 더 높이 세운 200일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련일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전국의 10여개 지구탄광련합기업소가 증산투쟁의 앞장에 섰다.

16일현재 전투개시 77일동안에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은 계획보다 2만 5,000여t의 석탄을 더 캐냈으며 북창과 순천, 득장지구의 탄전들에서도 수천t을 증산하였다.

남양탄광에서의 1만여t의 석탄증산은 전례없는 성과이다.

굴진을 채탄에 확고히 앞세우기 위한 탄부들의 힘찬 로력투쟁에 의해 전국적으로 10만여m의 기본굴진, 준비굴진이 진행되여 수백만t의 탄량이 확보되였다.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 남덕탄광에서 많은 레루, 탄차를 절약하면서도 버럭운반능력을 1.2배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득장, 덕천지구를 비롯하여 각지 탄전들에서 채굴심도가 깊어지는 조건에 맞게 권양기개조와 사슬콘베아도입을 추진시켜 실적을 내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의 성과는 집단적증산경쟁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각지 탄부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충정의 70일전투에 이어 200일전투의 승리를 위하여 고귀한 생명까지 서슴없이 바친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 남덕탄광 서남성, 김경옥탄부부부의 아름다운 생은 조선의 근로자들속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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