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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민들 《싸드》반대투쟁 전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화물련대, 철도로조, 보건의료로조, 전교조 김천지부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김천시 민주시민단체협의회가 《싸드》반대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성주읍보다 김천에 더 가까운 성주골프장주변이 《싸드》배치후보지의 하나로 거론되고있는데 반발하여 김천시 민주시민단체협의회는 주민들과 함께 16일 김천《싸드》반대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들은 시《의회》를 찾아가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싸드》배치에 항의하는 초불집회를 가지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의회》는 성명을 통해 김천시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싸드》배치를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당국이 주민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천시 린근지역에 《싸드》배치를 강행할 경우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저녁 김천《싸드》반대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농기계들로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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