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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싸드》반대투쟁 계속 확대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침략적인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투쟁이 전지역적규모로 확대되고있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8일 서울에서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90개 단체가 망라된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이 결성되였다.

결성식에서 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선언문은 《싸드》배치지로 선정된 성주지역주민들이 단결하여 강력한 반대투쟁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피끓는 호소에 화답하고 국민의 힘으로 기어이 《싸드》를 막아내기 위하여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조직한다고 밝혔다.

《싸드》배치문제는 결코 성주군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는 백해무익한 《싸드》배치를 반드시 저지시켜야 한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국민이 한데 뭉쳐 떨쳐나선다면 《싸드》는 반드시 막아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단체는 활동방향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성주군에서 매일 벌어지는 《싸드》반대초불투쟁에 함께 참가하는 의미에서 26일 전지역 50개 도시에서 동시에 초불집회를 진행하며 9월 10일과 30일, 10월 20일에도 이러한 초불집회를 가지기로 하였다.

추석과 10월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와 11월 전국로동자집회 등을 계기로 집중적인 여론전을 벌리고 반대투쟁을 전개하며 《싸드》배치결정철회 결의안채택을 《국회》에 요구할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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