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7일 박근혜역도의 개각놀음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6일 박근혜가 일부 장관, 차관들을 교체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개각은 새로운 면모는 없고 《대통령》이 아끼는 사람들을 비호한 개각이며 총선패배이후 제기된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를 무시한 오만개각이라고 평하였다.
《이번 개각에서 드러난 박근혜의 국정철학은 측근챙기기》라고 폭로하였다.
장관으로 임명된자들이 모두 강남이나 령남출신이고 사회생활의 출발을 관료사회에서 시작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하더라도 총선에서 보기 드문 결과를 받아든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눈치를 보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지만 박근혜는 그 어떤것도 눈여겨 보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런 오만과 오기야말로 권력말기증상을 부르는 가장 빠른 길임을 박근혜만 모른다고 조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