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가 18일 대전시청앞에서 조선반도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22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이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B-1B》, 《B-2A》전략폭격기들을 전개하고 핵잠수함들을 조선반도와 태평양지역에 배치하여 비상대기상태를 유지하고있는 가운데 감행될 이번 훈련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전례없이 위험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싸드》배치결정으로 조선반도 평화와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남북간 민간교류마저 완전 차단되고 군사적대결이 격화되고있는 때에 북을 자극하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을 단죄하였다.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대전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박근혜《정부》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책동을 중단하고 남북대화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단체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