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신문 《라이징 유럽》 17일부가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8월 15일은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71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해방 71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으로 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전을 선언하신 그이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침략군을 상대로 항일전쟁을 전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묘한 유격전법으로 적들과의 전투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각계각층 애국력량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후 민주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심으로써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시였으며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