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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남조선인민들의 《싸드》배치결정 반대투쟁 보도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 17일부가 《남조선민중 삭발로 <싸드>배치결정에 항의, 더욱 극단으로 나갈수도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남조선의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괴뢰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주민들의 항의투쟁이 강렬하게 전개된데 대하여 상세히 싣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성주군의 한 주민은 《싸드》배치만 막을수 있다면 삭발보다 더 극단적인 일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현지주민들은 《싸드》배치결정으로 하여 자기들의 평온한 생활이 완전히 파괴되고있다고 말하고있다.

그들은 《싸드》가 일단 성주군에 배치되면 남조선이 미국의 군사적식민지임을 스스로 자인하게 된다고 하면서 남조선민중이 굳게 단결하여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항의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정부》가 성주군안의 다른 지역에 《싸드》배치를 고려할것이라고 한데 대하여서는 《싸드》배치결정자체가 잘못된것이다, 남조선의 그 어디에도 《싸드》가 배치되여서는 안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성주군에서 《싸드》배치를 결정적으로 막는다면 《싸드》는 이 땅의 그 어느 곳에도 들어오지 못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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