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바마가 제창하는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은 온 세계를 《미국의 핵무기만이 존재하는 세계》, 《미국의 핵무기에 의해 지배되는 세계》로 만들것을 노린 극악한 핵독점전략, 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을 핵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세계적인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한 기본주범으로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무기를 세계지배야망실현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미국은 현시기 방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새로운 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 생산하며 그 현대화를 다그치고있다.
앞으로 30년간 약 1조US$를 들여 전체 핵무기고를 현대화하려는것이 미국방성의 계획이다.
오늘 핵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곳은 조선반도이다.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은 미국의 핵전쟁광신자들은 사전경고없이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할것이라고 위협해나서고있다.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미국의 침략, 국가테로를 절대로 막아낼수 없다.
이라크, 리비아사태는 미국의 핵선제공격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있는 나라들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지 못하면 미국의 국가테로의 희생물, 피해자로밖에 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오바마가 제아무리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목이 터지게 떠들어대도 그것은 저들의 음흉한 지배주의적목적을 만천하에 드러내놓는것으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미국은 핵군축을 말로만 부르짖을것이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