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정치권내에서 오바마행정부의 임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과 관련하여 앞으로의 대외정책방향문제를 놓고 격렬한 아귀다툼이 벌어지고있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의 힘의 대결정책,지배주의정책이 총파산의 운명에 처한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바마행정부는 집권하자 바람으로 《힘에 의한 지도력과시》를 운운하면서 힘의 대결정책을 새 행정부의 대외정책적로선으로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대중동지배전략실현을 기본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군사적강권과 전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실현에 달라붙었다.
특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확립을 주되는 정치군사적과제로 내세우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면서 반공화국압살공세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부득불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결과 오늘날 우리 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하고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마음만 먹으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숨어있는 적이든 사정없이 조겨댈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갖추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문제뿐이 아니다.
한마디로 오바마행정부의 대외정책은 완전한 실패작이라는것이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있다.
미국은 력사에 수치스러운 오명을 남긴 오바마행정부의 정책적오유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이제라도 방향전환의 길로 나가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