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군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요구하는 집회, 시위,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련대활동이 1일부터 16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12일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거리선전활동이 진행되였다.
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요구하여온 피해자들과 함께 투쟁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가들과 인권활동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도이췰란드 예술인은 일제의 성노예만행은 반인륜적범죄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일본정부가 과거죄악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칠레의 녀성인권활동가는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7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성노예범죄에 대해 명확하게 사죄하고 피해자들에게 법적배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 인권활동가는 성노예피해자들이 고령이 되여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현실을 고려할 때 성노예문제는 시급히 해결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이 옳바른 태도로 력사적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도이췰란드 시민은 자신의 명예회복뿐아니라 인간의 존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랜 세월 싸워온 성노예피해자들의 정의가 실현되는 날이 곧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