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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싸드》배치를 위한 남조선당국의 책동 규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싸드》배치준비작업을 점검하기 위해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장, 미륙군참모총장과 이마를 맞댄 괴뢰군부패거리들은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 《협력》이니, 《〈싸드〉의 안전성해명에 대한 공감》이니 하고 상전들의 나발에 맞장구를 쳤다.

한편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와 그 졸개들은 성주군에 또다시 나타나 제3의 《싸드》배치후보지의 《적합성을 검토》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를 한사코 끌어들이려는 너절한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군부우두머리들의 련이은 남조선행각과 그에 따른 괴뢰패당의 《싸드안전성》광고놀음이 재앙의 화근, 전쟁괴물을 어떻게 하나 끌어들이기 위한 상전과 주구의 공모결탁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더우기 가증스러운것은 괴뢰패당이 상전의 이런 지원으로도 성차지 않아 제3의 《싸드》배치후보지니, 그에 대한 답사니 하며 민심을 달래보려 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요구하는것은 그 어떤 제3의 후보지선택이 아니다.《싸드》가 그 어디에 배치되든 그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오르기는 매한가지이다.따라서 《싸드》자체를 아예 남조선에 끌어들이지 말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민심을 거스르며 매국반역에 미쳐날뛰는자들은 날벼락을 맞을수밖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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