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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파멸은 일본군국주의후예들의 숙명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일본정계를 휩쓸었다.당국자가 진쟈에 제물을 봉납한데 이어 총무상과 도꾜올림픽담당상을 비롯한 내각각료들이 줄줄이 그곳으로 몰려갔다.그에 뒤질세라 67명의 국회의원들도 집단적으로 참배놀음에 뛰여들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추모》하는것은 그자들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수백수천만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인류의 량심과 정의를 우롱하며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속심은 재침의 돌격대로 써먹을 군국주의후예들을 더 많이 길러내자는데 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70여년전 패망의 눈물을 떨구는 순간에도 가슴속에 끓어번진것은 오직 패망에 대한 앙갚음뿐이였다.

그러나 패망의 앙갚음속에 솟아난 일본은 오산하고있다.재침은 일본이 스스로 자멸의 구렁텅이에 뛰여드는 어리석고 미련한짓이다.《동방의 맹주》로 자처하며 침략전쟁에 광분하던 어제날의 파쑈일본이 패망의 쓰디쓴 맛을 보았듯이 《야마도혼》을 되살리며 군국화에로 질주하는 일본의 래일도 결코 달리는 될수 없다.파멸은 군국주의후예들의 숙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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