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비밀해제된 미중앙정보국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의 정변음모실현을 위한 무기로서 저들의 무장장비들뿐아니라 각종 사회단체들과 정보통신기지들, 출판보도수단들을 리용하고있으며 이러한 정변을 일명 《비상용전쟁》이라고 일컫는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비상용전쟁》의 특징은 선전포고를 하고 공개적으로 하는 상용전쟁, 정규전이 아니라 인터네트와 같은 정보망이나 출판보도수단 등을 리용하여 주민들의 사상정신을 변화시키는데 목표를 두고있는 총포성없는 전쟁이라는것이며 그 작전공간이 무한대하다는것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비상용전쟁》은 미국이 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의 머리속에서 자주의식을 밀어내고 저들의 퇴페적인 반동사상, 미국식가치관을 주입시키기 위해 벌리고있는 사상정신분야에서의 전쟁이라고 주장하였다.
미제가 감행하고있는 《비상용전쟁》은 상용전쟁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의 머리속에서 자기 지도부에 대한 확고한 믿음,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허물어버리기때문이다.
《비상용전쟁》의 위험성은 사회의 통일단결을 파괴하고 내부분렬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킨다는데 있다.
다른 나라 인민을 자주적인민이 아니라 저들의 노예로 만들려는 미국의 《비상용전쟁》은 특수작전무력까지 발동, 개입시키는 극악무도한 전쟁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군사적대결이기 전에 사상분야에서의 치렬한 대결이다.
론설은 미제가 강요하는 《비상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비결은 퇴페적인 반동사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쓸어버리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하게 벌리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